2024년 6월 18일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의 보급형 전기 SUV인 EV3 브랜드존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.
경기 직관을 온 팬들을 대상으로 시승 및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또한, 29일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EV3가 불펜카로 활용되었습니다.